유선 랜선을 연결한 PC에서는 속도가 정상적으로 나오는데, 스마트폰이나 노트북으로 와이파이(Wi-Fi)만 접속하면 속도가 현저히 떨어지거나 자꾸 끊기는 경험을 해보셨을 겁니다. 특히 거실에서 방으로 들어갔을 때 안테나 칸수가 줄어드는 현상은 많은 분들이 겪는 대표적인 불편함입니다.이러한 무선 인터넷 속도 저하 현상은 무조건 고가의 공유기로 교체한다고 해서 해결되지 않습니다. 주파수 대역 선택, 공유기의 물리적 위치, 그리고 주변 신호와의 채널 간섭만 바로잡아도 속도와 안정성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1. 2.4GHz와 5GHz 주파수 대역의 차이점대부분의 현대 공유기는 2.4GHz와 5GHz 두 가지 신호를 동시에 출력을 하는 '듀얼 밴드'를 지원합니다. 두 주파수는 성격이 완전히 다르므로 상황에 맞..
IT한스푼
2026. 8. 26. 23:32
